김포시, 혹서기 폭염 대비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6/04 [14:52]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복지재단과 민간기업 드림쉐프와 함께 올 여름철 폭염에 취약계층의 인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758대의 냉방용품(선풍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총 758대의 선풍기는 김포시 전체 13개 읍면동의 기초생활수급 274가구와 독거노인 189가구, 장애인 111가구, 한부모가정 48가구 및 사례관리 대상자 105가구와 긴급지원 대상 및 차상위계층 등 기타가구 30가구에게 배부돼 관내 취약계층이 올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 들어올 후원물품 등에 대해 여름 내 지원하지 못한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응급상황 시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해 여름철 온열환자 안전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방침이다.

 

이번에 각 읍면동에 배포된 선풍기는 혹서기 폭염이 오기 전까지 각 대상자에게 배부가 완료될 예정이며, 각 읍면동 통리장단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 등 각 마을단체와 함께 냉방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조남옥 복지과장은 올 폭염에 대비해 이번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준비한 만큼 어려운 이웃이 올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 김포시는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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