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산업 신기술 보급 채밀시범 및 시식회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6/02 [14:08]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상형)는 지난 30일 장영근 부시장, 김철환 도의원, 배강민, 홍원길, 최명진, 김옥균, 김종혁 시의원김포축협, 농업분야 관계자 및 양봉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산업 신기술보급 채밀시범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중남 김포시양봉협회장은 꿀 채밀 방법과 시기, 꿀벌의 사양관리 등에 대한 기술 지도와 함께 직접 채밀 시범을 보였으며 양봉산업에 필요한 기자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배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진행된 시식 평가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정성껏 키워 채밀한 꿀을 활용해 만들어진 시원한 꿀 차와 화분을 곁들인 가래떡을 시식하고 꿀과 건강보조제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화분 등 양봉산물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근 부시장은 "농업기반 축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이와 같이 민관 협동으로 앞선 기술의 연구 개발을 통해 발전시켜 나간다면 농업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국중남 양봉협회장은 "양봉산업은 꿀벌에 의한 화분 매개로 과수 등 여타 농업분야에 보이지 않는 기반이 되고 있어 양봉산업의 발전이 곧 생태계 보호는 물론 김포시 농업 기반의 확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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