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나장애인자립생활센터, UD조례제정 서명운동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6/01 [15:40]


김포하나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장준형, 이하: 하나센터)는 경기도와 김포시 지원으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Design ; UD)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과 UD조례제정 서명운동을 지난 518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진행했.

 

UD는 남녀노소, 연령, 장애유무, 국적, 언어, 문화 등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제품, 시설, 서비스 등)설계를 통해 모든 사람이 편리한 디자인이며, 캠페인의 UD제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UD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UD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김포아트빌리지로 나들이를 온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UD시설물 사진전시를 통해 화장실에 세면대의 높이를 달리하여 낮은 높이의 세면대가 어린이와 휠체어도 사용하기 편리했던 경험, 육교를 이용할 때 계단과 경사로가 함께 있어 유모차와 자전거가 이동하기 편리했던 경험 등을 함께 나누었다.

 

김포시민들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D를 공감하며 모두에게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명에 참여했다.

 

김포시에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아직 공공건물에만 한정되어 있어 점차 김포시 모든 편의시설과 건물로의 확대가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따라 하나센터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UD를 김포시에 전파하고 보급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캠페인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UD가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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