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김포 역사토크 콘서트’개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만화 <35년> 영화 <군함도> 소재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5/30 [15:50]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오는 717일과 23, 두 차례에 걸쳐 김포 역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각 만화 <35>’영화 <군함도>’를 소재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첫 회차는 청소년 역사교육 필독서로 인기를 끈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만화가와 함께 만화 <35>으로 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제로 100년 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등을 통해 역사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역사N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영화 <군함도>로 보는 태평양전쟁과 강제징용을 주제로 영화 속 생생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 들려줄 계획이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 역사토크 콘서트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근대 역사 이야기를 만화와 영화를 통해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되었다라고 밝히며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와 평화에 대해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를 통해 신청가능하고 장소는 김포아트홀 공연장이며 참가비는 천원이다. 행사 당일 모든 참가자들에게 지역사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김포 독립운동 소개 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유산팀(031-996-73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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