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노조, 29일 총파업 방침 유지

“해결방안 미도출ㆍ김포-서울교통공사 협의 불투명”
노조 집행부, 정하영 김포시장과 1시간20분 간담회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5/25 [10:01]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4일 오후 정하영 김포시장과의 간담회에서도 문제해결 해법을 찾지 못하고 529일 파업돌입 방침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포도시철도 노조는 이날 정하영 시장과 1시간 20분 동안 간담회를 가진 후 보도자료를 통해 아직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도출되지 않았고, 김포시와 서울교통공사의 협의결과도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하영 시장과의 간담회는 긴 시간에서 보여주듯이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안전문제, 계약상의 문제, 인력 부족 문제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다고 평가했다.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운영비(부속사업비 손실액)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를 풀기 위해 김포시가 서울교통공사와 책임있게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조가 제안한 공동점검을 시장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겠다고 답변했고, 다단계 구조를 해소하여 공적으로 운영하는 중장기적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약속했고, 시민안전 열차안전을 위한 안전 인력 확충에 대해서도 안전이 우선, 사람이 우선임을 공감하며 하반기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