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치분권대학「희망경제학교」수료식 가져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5/22 [17:29]

 

김포시(시장 정하영)21,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대학 김포캠퍼스희망경제학교수료식을 가지며 6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416일 개강한 희망경제학교는 한국의 경제 현황과 정책을 짚어보고 자치분권시대의 지방재정과 경제에 대한 이해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마련됐다.

 

마지막 강의는 김태동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희망경제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살펴보고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희망경제를 만들어 가는 길을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총 6회의 교육과정에 5회 이상 수강한 65명이 수료증을 받아 교육에 대한 열의를 증명했다.

 

주민협치담당관 관계자는 “6주간 열정을 가지고 강의에 참여해 수료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자치분권대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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