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순나방 방제지도 강화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5/20 [16:46]

▲ 배 복숭아순나방.     © 김포시민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상형)는 매년 과실 수량감소의 원인이 되는 복숭아순나방 방제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복숭아순나방은 나비목 애기잎말이나방과로 과일나무를 가해하는 해충이다.

 

3~4회 발생하며 고치속에서 유충으로 월동하고, 유충이 복숭아사과자두 나무 등의 새순과 과실 속을 뚫고 들어가 조직을 갉아 먹으며 성장해 과실 부패 및 낙과 피해로 이어진다.

 

특히, 어린 유목의 신초를 가해할 경우 수형과 수세 유지에도 어려움을 주어 적기 방제를 소홀히 하는 경우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복숭아순나방의 1차 방제 적기는 31일부터(일평균온도 - 8) 0이상인 온도를 누적해 적산온도가 214되는 시기이다.

 

올해는 511일 경으로, 복숭아순나방이 발견되는 즉시 7일 간격으로 2~3회 정도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가 시행됨에 따라 해당 작목에 등록된 약제만 사용해야하므로 농가에서는 농약안전사용 지침에 따라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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