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안전보행 위한 계양천 산책로 포장교체사업 착수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5/10 [15:26]

▲ 계양천산책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최근 계양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우동 구간(풍년교~사우교)의 노후된 경화토 포장을 교체하는 등 시설정비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계양천 산책로는 2007년 조성된 이래로 김포시민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대표적 힐링 공간으로, 시는 2016년부터 그동안 낡고 훼손돼 겪었던 보행 불편사항과 경관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포장교체와 시설정비를 추진해 올해 계양천 산책로 걸포동, 사우동 구간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구간은 계양천 산책로 사우동(풍년교~사우교)구간으로 사업비 33천여 만 원의 예산으로 620일까지 탄성포장(L=0.75km)과 시설물 보수 및 식재를 실시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약자를 비롯한 이용시민의 보행 시 신체적 피로감과 체력소모를 줄여주고 안전성과 편안함을 한층 높여 보행환경 개선과 산책로 경관도 향상돼 시민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김포시를 대표하는 산책로인 만큼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해 누구나 걷기 편하고 쾌적한 산책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