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다문화이주민+센터 운영…외국인주민 수요자 중심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5/10 [15:19]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외국인주민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김포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양촌읍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1층에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다문화이주민+센터는 주관기관인 김포시와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각 기관의 다양한 업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공간통합형 협업센터이다.

 

다문화이주민+센터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의 상담·통번역,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외국인 등록, 체류기간 연장·허가 등 법무부 체류관련 민원과 고용허가, 고용변경 신고 등 고용노동부 허가관련 민원 서비스를 민원인들에게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이자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이주민+센터를 통해 지자체, 법무부, 고용노동부의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됨으로써 관내 외국인주민 뿐만 아니라 사업자, 고용주 등 내국인의 편의까지 증진됐다.”고 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여건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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