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곡 행복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 착수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5/07 [17:33]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산림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연체험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양곡 행복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조성된 금빛숲체험원(장기동 2178-2번지 일원)에 이어 총사업비 14천만 원을 투입해 양촌읍 소재 양곡제2근린공원(김포시 양곡로 413)10,000규모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6월 완공되는 유아숲체험원은 나무 사잇길을 지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나이테 미로원과 기존 수림과 비탈면을 활용한 숲놀이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알록달록 초화원 등 다양한 숲체험 공간을 조성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숲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유아숲체험원 조성으로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인 자연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유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산림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