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융합예술교육 공간 ‘경기학교예술창작소’ 개관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5/06 [18:06]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약 2245규모의 융합예술교육 공간인 경기학교예술창작소를 용인 성지초 별관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학교예술창작소는 감각중심의 융합예술교육 공간조성과 예술교육의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공간으로는 신체표현실, 시각물공간스튜디오, 시각미술표현실, 미디어·시각공간, 청각표현실, 목공작업실, 공연장 등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정규교육활동 시간에는 참여 희망학교나 학급 중심으로, 정규교육활동 이후 시간에는 희망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학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은 수업에 따라 재료비를 부담할 수 있다. 학급이 단체로 이용할 때는 버스 임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창작소는 일반 학생 대상의 체험형 통합예술교육과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 대상의 집중형 전문예술교육을 병행한다. 모두 예술교육전문가가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를 보기 원하거나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개인은 경기학교예술창작소(http://gcra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범운영에서 시각설치미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너무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면서, “시각디자인이 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 엉덩이도 만드는 게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은 작품이 뭔지 처음에는 몰랐지만 진지하게 쳐다보니 마음 속에서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친구들도 꼭 한 번 와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교사는 교실에서 하다보니 그림만 주로 그렸는데 직접 몸을 움직이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창작소는 지금까지 학교예술교육이 보는 예술에서 하는 예술로 변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융합예술교육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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