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민원실 새단장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5/02 [17:16]

 


김포시(시장 정하영) 민원실이 새롭게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 29, 민원실 환경개선공사 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김포시청 민원실 환경개선공사는 199512월 준공이후 20여 년간 민원실로 사용되고 있는 시청 민원동 1층 민원여권과 및 토지정보과 사무면적 630에 대해 민원인 대기공간 면적확대 및 휴게환경조성 노후된 마감재 등 시설 정비 노후집기 교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24일 완료를 했다.

 

이번 환경개선공사는 늘어나는 민원수요 충족을 위해 민원인 대기공간과 휴게시설을 밝고 산뜻한 공간으로 만들고 민원대기 공간을 넓혀 민원인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아울러 공사와 더불어 노후된 민원인용 복사기 교체 및 지능형 순번 발행기, 공기청정기 등을 비치해 민원인들의 이용 편의를 높혔다.

 

또한 민원실 내에 보청기, 확대경 등을 비치해 시력이나 청력이 좋지 않은 민원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 동반자 등 장기 대기 시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적배려 전용 대기석 및 우선업무처리를 위한 사회적배려 전용창구를 마련하는 등 맞춤형 사회적배려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편의 도모 및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원실 환경개선에 따른 직원들을 격려하며 산뜻하게 새단장한 민원실에서 더욱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시민을 배려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시민행복 실천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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