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7월부터 대장내시경 무료검진사업 실시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5/02 [17:13]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복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대장내시경사업 시범지역으로 김포시가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지역 내 지정된 대장암 검진 의료기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장내시경 시범사업 지역으로는 전국에서 김포시보건소, 고양시보건소(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4개 보건소가 선정됐으며, 현재 대장암 검진방법인 분변 잠혈검사가 불편하고 개인적으로 대장내시경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국민의 선호를 반영할 필요성에 따라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기로 한 것이다.

 

올해 7월부터 만 50~ 74세 김포시거주자는 수면비만 부담하면 대장내시경 1차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5년 이내 대장내시경 수검자, 대장암 치료 중 또는 치료 종료된 사람은 제외된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대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 2, 암 사망 3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효과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포시가 대장내시경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지원이 확대된 만큼 대상자는 올해 12월 말까지 지정된 대장암 검진기관을 방문해 꼭 검진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