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 참여 마을 10개 선정 … 11월까지 활동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4/11 [10:28]

 

‘2019년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도내 10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1단계(신규마을)2단계(특화심화마을) 등 총 2개 부문에 걸쳐 공개모집에 응모한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지속성 현실성 자발적 주민참여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1단계 신규 부문에서는 수원시 칠보꿈꾸는 도서관 칠보산을 푸르게 푸르게’(칠보마을 6단지) 여주시 밧들온새미로살터지기들 ‘RE&UP 아름다운 밧들만들기’(금사면)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 재활용정거장이 마을 광산이 되는 신흥2’(신흥2) 연천군 개미산청년회 개미들의 꿈을 찾아가다’ (백의1) 안산시 일등동네주민협의회 빌려온 미래’(일동)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어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는 2단계 특화심화 부문 선정 마을은 연천군 희망역사(기차역)지키미 신망리 무인력 공간자원재생’ (신망리) 부천시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회 쓰레기에 가치를 더하는 송내2’ (송내2) 부천시 원미사랑봉사단 자원순환형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구축’(원미1) 안산시 고잔동 마을계획실천단 마을을 혁신하는 고잔동 자원순환프로젝트’ (고잔동) 양평군 클린 365 병산2..클린 365’(병산2) 5곳이다.

 

‘2019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된 이들 10개 마을은 오는 17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과 마을별 전문가 컨설팅, 간담회 등을 거친 뒤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오는 12월 전체 성과평가회를 개최, 마을별로 진행한 사업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된 마을이 단순히 자원순환에 참여하는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터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다른 마을의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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