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포을 위원회, 융ㆍ복합기업지원센터건립 회의

김준현 위원장 “전략산업 육성ㆍ지원 핵심기관 필요”
국비확보 방안 모색…“국회가 적극 나서달라” 건의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4/10 [21:39]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지역위원회(이하 김포을 지역위)는 지난 8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김포시 융복합기업지원센터 건립에 필요한 국비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관 김포시갑 국회의원, 김준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지역위원장과 김포시 기업지원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김포지역에서는 지속적인 사업 단지 조성 및 기업체 수의 빠른 증가에 따른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비하여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인프라 부족 및 기업지원전문기관이 부재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날 회의에서 김두관 의원은 우리 김포시가 4차산업 혁명기를 주도하는 경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면서 김포시가 남북통일경제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기업지원센터 건립이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예산확보를 위해 할 수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당에서도 지원할 수 있게 적극 건의하겠다중앙정부와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도비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준현 위원장은 김포에는 6500여개의 공장이 있고 지속해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기업지원센터가 전무하다고 지적하고 기업 관련 행정서비스를 받으려면 수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이 상당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사보호지역으로 소외받아온 김포·고양·파주지역에 국가 균형 발전과 통일경제특구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중소제조기업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가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며 본 사업에 국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김포시는 빠르게 증가하는 산업체수와 경제활동인구가 지역경제 및 산업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략산업 육성·지원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지원 핵심기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통일경제특구법 제정과 관련한 남북경제교류 연계 지원 및 제조업의 스마트화, 지역특성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차원에서도 기업지원센터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회의에 앞서 지난 319일에는 전 재정경제부 장관 김진표 국회의원과 김포시 융·복합기업지원센터 국비확보 전략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진표 의원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김진표 의원은 재경부 장관을 했던 경험을 살려 김포시가 국비확보 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조언을 아끼지않겠다면서 국회에서 김두관 의원과 잘 협력하여 기업지원센터가 김포에 건립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