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물 현장 모니터링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4/04 [15:13]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3, 장기도서관에서 김포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교육 및 시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을 갖도록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교육과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인 장기도서관을 현장 모니터링활동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교육은 성인지적 관점의 이해와 팀구성, 팀명 만들기, 역할분담하기 등 참여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서로간의 의견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장기도서관 1층부터 4층 옥상까지 열람실, 화장실, 주차장, 옥상정원 등을 돌며 여성과 남성이 성평등하게 이용이 편리한지 장애인, 아동, 노인 등 이용자를 고려했는지, 안전상 이용이 편리한지를 주차장, 편의성, 안전성, 화장실, 프로그램 및 홍보물로 구분한 30개 지표를 통해 꼼꼼히 체크하며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조경숙 김포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장기도서관 개관 후 여러번 방문해 시설이나 이용을 편리하게 느꼈는데, 오늘 모니터링을 하면서 나온 개선점을 보완한다면 더욱 더 시민에게 사랑받는 장기도서관이 될 것이고, 앞으로 시민참여단의 의견이 많이 반영돼 김포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시민참여단은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김포 조성을 위해 김포도시철도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등에도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김포 조성에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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