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 한강시네폴리스 대체민간출자자 공모

기존 민간출자자 공모동의확약서 도시공사에 제출
“정하영 시장의 공익성 중심 개발 방향성에 대한 결실”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3/14 [13:35]

 

▲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조감도.  


김포도시공사(사장 원광섭)민간출자지분
80%에 대한 대체출자자를 4월초에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기존 민간출자자들이 대체출자자 공모에 대한 동의확약서를 지난 8일 도시공사에 제출하면서 공모계획이 확정됐다.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수차례 주민들과의 보상금 지급약속 불이행 등 사업추진에 난항을 격음에 따라 지난해 민선7기 출범이후 공익성 중심으로 사업 전면재검토가 이루어졌고, 우여곡절 끝에 기존 민간출자자들이 대체출자자 공모에 동의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장기간 지연된 사업이었지만 민선7기 개발사업 정책기조인 정책성, 민의성, 환경성, 공정성, 경제성에 맞춰 재검토 추진된 사업이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공정한 공모절차를 이행해 줄 것을 도시공사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정한 공모를 통해 우량한 대체출자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공모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정상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1,000에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미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과 인접하고,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김포한강로, 김포도시철도 등 교통인프라를 통한 우수한 접근성과 상암DMC, 한류월드, 파주출판단지 등 주변 문화콘텐츠단지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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