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 김포지역 경기도 의원과 정책 간담회

김포혁신교육지구 운영 등 교육현안 심도있는 논의 진행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3/13 [11:46]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312일 청내 회의실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 김포지역 의원인 심민자 의원(김포1,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부원장), 채신덕 의원(김포2,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환 의원(김포3, 농정해양위원회), 이기형 의원(김포4, 1교육위원회, 예결산특별위원회) 4명을 초청하여, 교육장, 교수학습지원과장, 경영지원과장, 장학사 및 관련팀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 교육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혁신교육지구 운영을 비롯하여 산적해있는 김포 교육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 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김포혁신교육지구 운영, 평화·통일 교육 사업 운영, 학교 공기질 관리사업 추진, 학교 신·증설 업무 추진, 학교() 과대과밀화 개선, 소규모학교 공동학구제 운영,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등이었으며, 이 외에도 김포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는 김정덕 교육장이 2019년 김포교육의 현황과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한 뒤, 현안에 관한 내용과 김포 교육 전반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심민자 의원은 통일을 대비하는 평화 감수성 함양이란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량을 갖춘 교사가 필요할 것 같고, 학교 밖 전문기관을 연계 활용 방안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채신덕 의원은 학교의 인조 잔디 운동장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며, “유해성 여부 진단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잘 관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고, 개선이 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철환 의원은 소규모학교 공동학구제 운영과 관련하여 기존 원래 학구 학부모들의 민원은 없는지와 소규모 학교의 노후된 교육시설 개선에 대하여 관심을 표했다.

 

이기형 의원은 특히 사회적 현안인 학교 공기질 관리사업 부분에 대한 관심과 우려를 표하고, 체육관 미설치교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주문했다. 일련의 진행과정·결과 등을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충분히 안내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각종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교육문제는 어느 한 기관만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기관과 주민 모두가 뜻을 모으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포교육지원청 김정덕 교육장은 참석한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교육에 대한 부분은 교육장이 책임지고 교육청이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지만, 이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도의원과 시장, 시의원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김포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김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라고, 오늘 의원님들을 통해 들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들을 잘 귀 담아 듣고, 충분히 검토하여 김포교육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