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글로벌센터, 이주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방과 후 학습멘토링 개강식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3/06 [13:00]

 

이주민들이 타국에서 안정된 생활과 정착을 위한 몸부림은 이주민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라지만 이주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한국생활 적응에 가장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가슴 아픈 사연을 접한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에서는 지난 2011년도부터 이주배경중도입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멘토링을 실시하고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금년에도 지난 5일 저녁 6시에 이주배경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사회적응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학교 교과과목 멘토링 개강식을 가졌다.

 

 

이들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9시까지 H-점프스쿨 장학대학생들로부터 학습멘토링과 한국어교육 강사로부터 한국어를 교육받는다,

 

한편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님들의 손에 이끌려 어느날 갑자기 한국으로 이민을 당한 세대들이다

 

태어나고 자란 정든 고향과 또래의 친구들을 등지고 타국에 와서 새로운 문화와 환경은 물론 높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는 현실에 이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들을 위하여 지난 10여 년간 한국어와 학교 교과과목을 지도하며 방과 후 멘토링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비영리기관으로서 이들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밥으로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작은 소원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기관운영비가 늘 부족한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컵라면으로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늘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민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단체 전문가들은 이민자들을 위한 각종지원에 있어서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관심을 가져 할 대상자가 바로 중도입국아동청소년들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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