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 통장단협의회 이종수 회장 휠체어 기증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3/05 [12:43]

 이종수 장기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지난 228, 장기동행정복지센터에 휠체어를 기증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동익, 민간위원장 박춘영)와 사례관리대상 가구를 방문해 휠체어를 전달했다.

 

대상 가구는 작년 배우자가 중풍으로 쓰러지면서 간병을 위해 실직 후 소득이 없는 상황이고, 배우자도 의료비가 가중되면서 병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몸에 우측편 마비가 오면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상태로 생활하고 있는 가구로 지난 1월 사례관리 대상가구로 선정돼 각종 공적지원을 신청 중에 있다.

 

이날 깜짝 선물을 받은 정〇〇씨의 남편은 병원을 가거나 잠깐 동안 이동을 하려면 혼자서 부축하기가 너무 힘들어 휠체어가 꼭 필요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필요한 물품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휠체어를 전달한 박동익 장기동장은 대상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주변의 관심과 이웃사랑이 다른 분들에게도 잘 전파돼 다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장기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휠체어 기증)을 실천한 이종수 통장단협의회장은 평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하는 장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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