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파주 고속도로 27일 착공… 하성ICㆍ김포휴게소도 건설

총 25.45km 4차로 2025년 준공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2/24 [18:15]

 

홍철호 의원(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김포-파주 고속도로하성IC건설에 총 16184억원이 투입돼 오는 27일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김포-파주 고속도로하성IC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에게 지난 18일 건설사업자를 결정했으며 27일 착공하겠다고 보고했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부터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까지 총 25.45km 구간에 4차로로 건설되며 다가오는 2025년 준공될 계획이다.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사업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하성IC 신설이다. 홍철호 의원은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를 적극 설득하여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 일대(1공구)에 김포 북부권 발전을 위한 SOC 확충의 일환으로 하성IC를 건설하도록 결정시킨 바 있다.

 

하성IC 부지 옆에는 2025년 노선 준공 시기에 맞춰 20244월경부터 김포휴게소 건설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홍철호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결산소위 의원으로서 올해의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예산을 당초 정부안인 862억원에서 40억원을 증액시켜 총 902억원을 반영시킨 바 있다.

 

홍철호 의원은 서울외곽순환선을 대체하는 수도권 제2순환망의 조기 구축을 통해 김포 등 대도시권의 교통혼잡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착공이라는 결실을 만들어낸 만큼 하성IC를 비롯한 노선 전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